[수행방법] 몸 관찰하기/좌선
  글쓴이 : 마을지기     날짜 : 21-12-20 10:23     조회 : 605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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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관찰하기/좌선



◉ '부풂 - 꺼짐' 관찰하기

1. 좌선 자세
  • 다리 : 두 다리가 겹치지 않게 평좌로 앉는다.
  • 눈 : 지그시 가볍게 감는다.
  • 손 : 자신에게 편안한 대로 둔다.
  • 허리 : 편안하게 바로 세운다.
2.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마음을 배에 둔다. 그러면
3. 들숨에 배가 부풀고 날숨에 배가 꺼진다.
4. 배가 부풀 때, 그 처음부터 끝까지 배의 움직임과 일치시키면서 '부푼다', 또는 '부풂'하며 마음으로 명칭붙이며, 그 부푸는 배의 움직임, 팽팽함 등을 관찰한다.
  배가 꺼질 때, 그 처음부터 끝까지 배의 움직임과 일치시키면서 '꺼진다', 또는 '꺼짐'하며 마음으로 명칭붙이며, 그 꺼지는 배의 움직임, 홀쭉함 등을 관찰한다.
★ 핵심 : 움직임의 처음과 중간과 끝을 다 알도록 !   
    움직임과 명칭붙이며 관찰하는 것이 일치하도록 !

 

◉ '앉음-닿음' 관찰하기

1. 언제? : 부풂-꺼짐이 너무 길거나, 지루하거나, 졸리거나, 생각이 많거나,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앉음, 닿음'으로 잠시 동안 바꾸어 관찰한다.
2. '앉음'의 관찰 : '앉음'하며 마음으로 명칭붙이며 앉아 있는 몸 전체의 뻣뻣함, 무거움 등을 관찰한다.
3. '닿음'의 관찰 : 엉덩이와 바닥의 닿음이나, 다리와 바닥의 닿음, 손과 손의 닿음 등을 '닿음'하며 관찰한다.
4. 응용 : '앉음-닿음', '부풂 - 꺼짐 - 닿음', '부풂 - 꺼짐 - 앉음', '부풂 - 꺼짐 - 앉음 - 닿음' 이때 닿음의 장소를 바꾸어가며 오른쪽 엉덩이 - 오른쪽 허벅지나 무릎 - 왼쪽 허벅지나 무릎 -
왼쪽 엉덩이 - 손과 손 또는 손과 다리의 닿음을 명칭은 그대로 '닿음'이라고 하면서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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