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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빠싸나, 있는 그대로 보는 지혜....
  글쓴이 : 마을지기     날짜 : 14-06-25 13:53     조회 : 295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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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환락과 쾌락의 쳇바퀴가 멈추면

곧이어 어둠이 내릴 것이다.

이제 눈물에 젖어 쓰러지며 깨닫게 될지니,

여정(旅程)을 끝마치기에는 이미 너무 늦었음을...."

 

붓다께서는 호흡할 때마다 매번 무상(無常)을 보고,

죽음을 보라고 가르치셨다.

우리는 살아가기 위해 죽어야 하는 존재다.

행복도 불행도 또 다른 그 무엇도 결코 영구적이지 못하며

의지할 것이 못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마음에서 일어나는 온갖 현상들에 더 이상 집착하지 않게된다.

이 같은 '놓아버림'이 바로 지혜와 평화에 이르는 길이다.

법()을 실현하고 진리를 깨닫는 것

금생에 가치 있는 일이라곤 단지 이것 하나뿐이다.

지금이 바로 시작할 시간이 아니겠는가?

아짠 차 대선사의 수행법문집,

<위빠사나, 있는 그대로 보는 지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