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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 일상 관찰하기
  글쓴이 : 마을지기     날짜 : 18-01-06 12:53     조회 : 176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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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관찰하기>
몸, 느낌, 마음의 현상을 제외한 나머지의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닿고, 아는
여러 현상들이 생겨날 때,
그러한 현상들이 분명할 때는 적절한 명칭을 붙여
분명한 것을 관찰한다.

즉, 볼 때는 '봄, 봄'하며,
들릴 때는 '들림, 들림'하며,
냄새 맡을 때는 '냄새 맡음, 냄새 맡음'하며
맛볼 때는 맛봄, 맛봄' 또는 '앎, 앎'하며,
닿을 때는 '닿음, 닿음'하며,
명칭이 잘 드러나지 않은 어떤 현상을
알 때는 '앎, 앎' 하며 관찰한다.


<일상 관찰하기>
그 밖의 모든 일상생활에서
분명한 현상들을, 적절한 명칭을 사용해서 관찰한다.

즉, 집중 수행자의 경우에는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시작해서
세수하고, 문을 열고 닫고,
일어나고 앉는 것을 시작으로
저녁에 잠이 들 때까지
관찰할 수 있는 만큼 분명한 것을 관찰한다.

재가 수행자의 경우에는
매일,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시간만큼(최소한 15분이나 20분이라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위빳사나 수행을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