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특성경 참고자료 2시법문<4>
  글쓴이 : 마을지기     날짜 : 19-08-17 14:02     조회 : 164    
  트랙백 주소 : http://www.vmcwv.org/bbs/tb.php/menu5_4/926


호두마을

우 소다나 사야도 집중수행 법문

참고자료

 

무아경 4

강의 43 (19.08.17)

물고기 잡는 사람의 비유

 

비유

 

물고기를 잡은 사람,

자루에 손을 집어넣어 한 움큼 물고기를 잡았다 생각,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물 밖으로 꺼내 보았을 때,

목주름 세 가지를 보고서

물고기가 아니라 큰 뱀이라고 알아 두려워했다.

허물을 보았다.

역겨워했다.

계속 잡고 싶지 않고 던져버리고 싶었다.

하지만 그냥 던져버리면 혹시나 물릴까봐,

그 큰 뱀의 머리를 세 번 정도 흔들었다.

그렇게 흔들고 나서 던져버렸다.

뱀이 멀리 떨어져 버렸다.

그리고 그 사람은 안전한 곳으로 가서 다시 돌아보았다.


비유 의미

 

❙물고기 잡는 이가,

뱀을 물고기라 생각, 좋아하고 행복해 하고 있는 것

= 수행자, 봄 등을 무상, 고, 무아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해

봄, 들림 등의 물질‧정신의 무더기를 좋아하고

애착하고 있는 것.

 

❙목주름 세 가지를 보고서 큰 뱀이라고 알고서

두려워하고, 잡아 둔 것에 허물을 보고, 역겨워하는 것

= 무상 등의 삼특성을 보고, 봄 등의 물질‧정신을

두려워하고, 허물을 보고, 역겨워하는 것.

 

❙큰 뱀을 잡은 것에 허물을 보고서

잡고 있으려 하지 않고 버리려고 하는 것

= 물질‧정신의 허물을 보고 역겨워 버리려고 하는 것

 

❙뱀을 던져버리기 위해 휙 휙 돌리는 것

= 물질·정신 형성법들을 버릴 수 있을 정도로

다시 더 관찰하는 것

 





   

 
주소: 충남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만복골1길 207   |   전화 (041) 567-2841   |   팩스 (041)567-2842   |   E-mail : hoduvipa@hanmail.net
사단법인 위빳사나 수행처 호두마을   |   정창근   |   312-82-08949 통신판매업신고 제2014-충남천안-451호
Copyright(C) 2007 사단법인 위빳사나 명상센터 호두마을. ALL RIGHT RES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