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시 사야도의 『헤마와따숫따 법문』 출간
  글쓴이 : 마을지기     날짜 : 20-04-25 07:15     조회 :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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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하시선원에서 운영하는 도서출판 불방일 신간 안내입니다.


『마하사띠빳타나숫따 대역』, 『위빳사나 수행방법론 1,2』,『 담마짝까 법문(초전법륜경 해설)』에 이어 마하시 사야도의 큰북 시리즈 네 번째 『헤마와따숫따 법문』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분들이

헤마와따 천신과 사따기리 천신이

부처님의 덕목에 대해 나누는 대화를 듣는 것만으로

수다원도과에 이른 깔리 여인처럼 

거룩한 법에 도달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_()_

마하시 사야도의 『헤마와따숫따 법문』은 마치 종합선물세트와 같습니다. 부처님의 여러 덕목이 상세하게 설명돼 있고, 아라한도까지 증득하게 하는 위빳사나 수행법도 분명히 제시돼 있습니다. 마하시 사야도께서는 경의 내용을 중시하신 듯, 헤마와따 천신과 사따기리 천신의 일화를 뒷부분에 적당하게만 설하셨지만 『숫타니빠따』 주석을 통해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여러 극적인 요소가 담겨 있어 그 일화 또한 매우 흥미진진합니다.


좋은 길로 서로를 이끌어주는 두 천신 간의 도반애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하시 사야도의 법문을 통해 수행은 되도록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사실과 잘못따름에 주의해야 한다는 사실 등도 알 수 있습니다.


전반부 헤마와따 천신과 사따기리 천신의 문답에서는 부처님의 여러 덕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몸과 말과 마음의 악행이 없는 여러 덕목을 접하며 부처님 거듭새김으로 희열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희열을 관찰함으로써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마하시 사야도께서 여러 번 강조하셨습니다. 두 천신이 부처님의 덕목을 묻고 답하는 것을 듣는 것만으로 깨달음을 얻은 깔리라는 여인의 일화를 무려 일곱 번이나 언급하셨을 정도입니다.


후반부 헤마와따 천신과 부처님의 문답은 감각장소를 주제로 위빳사나 수행을 제시합니다. 하지만 성전의 게송만으로는 그 의미가 분명하지 않아 마하시 사야도께서 실제 수행과 관련해 그 의미를 자세하게 설해 주셨습니다.


-398쪽 역자 후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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