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마을은 365일 수행자님들을 위해 열려 있는 공간으로,

이번 설날연휴기간에도 수행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지도법사님은 계시지 않지만

뜻깊은 설날연휴를 호두마을에서 스스로 정진해 보시는 것도

좋은 수행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양주 보살님께서 휴가를 가시는 관계로

식사는 준비된 반찬으로 스스로 챙겨드시면 되겠습니다

 

일상속에서 늘 깨어있음으로 평화롭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호두마을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