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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의 최고 스승 시따구 사야도
  글쓴이 : 마을지기     날짜 : 15-06-10 23:40     조회 : 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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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최고 스승 시따구 시따구 사야도(Si-tagu Sayadaw) 아쉰 냐닛사라(Ashin Nyanissara)

가장 존중받는 아쉰 냐닛사라 큰스승께서는 1937년 2월 23일에 미얀마의 바고(Bogo)주 떼공(Thegon)지역에서 태어나셨습니다. 15세의 나이에 사미로써 출가하셨고 1958년에는 테라와다 빅쿠로써 구족계를 내려받으셨습니다.

1960년도에는 갑빠-에(Kabar Aye) 상가대학에서 주최하는 빨-리 법사자격인 담마짜리야(Dhamma-cariya) 법사시험과 붓다데-사나(Buddha-Desana)시험에 합격하셨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1962년과 1964년에 걸쳐 불법포교활동과 관련한 과목을 이수하셨습니다.

1967년부터 1971년까지 5년 동안 저명한 설법자이며 악가마하빤디따(Agga Maha- Pandita/위대한지혜를 지니신 스승)이라는 칭호를 지니신 밧단따 빤디따(Baddanta Pandita) 큰스승으로부터 빠알리 삼장의 가르침과 위숫디막가(Visuddhimagga/청정도론), 밀란다왕문경 등을 영어로 학습하셨습니다.

아쉰 냐닛사라 큰스승께서는 기본적인 불법의 가르침들과, 수준 높은 삼장의 가르침들, 그리고 다른 여러 가지 설법 강의들을 몇 몇 강원에서 설하고 가르쳐 나가셨습니다.

큰스승께서는 빨-리 삼장 주석의 가르침들과 전법과 관련된 분야에서 매우 능숙한 자질을 지니셨기에, 미얀마이 자카잉(Sagaing)시, 양곤(Yangon)시, 만달레이(Mandalay)시 등지에 시따구 국제불법학교(Si-tagu International Buddhist Academy)를 설립하여 매년 천 명이 넘는 승려들과 수녀들을 교육해 오셨으며, 테라와다국제불교대학(International Theravada Buddhist University of the Ministry of Religious Affairs)에서 명예교수로써 헌신하셨고, 봔더빌트대학(Vanderbilt University)에서 2년간 시간 강사로 머무시며 불교교리의 기본을 가르치셨습니다.

큰스승께서는 또한 미국, 호주, 한국, 일본, 남아프리카, 프랑스, 영국 등지에서 테라와다 불교의 핵심적인 가르침들을 전해오셨으며, 많은 설법과 가르침들이 여러 저서들로 발간되었습니다.

큰스승께서는 ‘세간의 많은 이들의 이익을 위하여 법을 전하는 위대한 스승’(Maha Dhammakathika Bahujana Hita Dhara), ‘정법을 빛내는 위대한 깃발’(Maha Saddhamma Jotika Dhaja), ‘가장 위대한 선지식’(Agga Maha Pandita)라는 칭호들을 받으셨습니다.

큰스승께서는 시따구(Sitagu) 국제불법학교의 총장, 미국에서 상좌부 불교 담마공동체(TDSA)의 의장, 국제불교대학(ITBMU)의 학장, 국제불교대학(ITBMU)의 명예교수, 마하출라롱콩 불교대학(MCU)의 명예박사, 마하마꿋 불교대학(MBU)의 명예교수, 나와날란다 대학(NNU)의 명예교수를 역임하셨습니다.

시따구 급수 시스템, 아유다나(Ayudana) 병원설립, 시따구 불법학교, 붓다위하라테라담마 협의회(Buddha Vihara Thera Dhamma Association), 그리고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시따구 국제위빳사나 교육원이라는 네 가지의 큰 사업들을 큰스승께서는 시따구(Sitagu)사원에서 주도해 오셨습니다.

큰스승께서는 테라와다 불교를 세상에 전파하기 위하여 일본의 도쿄에서 테라와다 불교협회(Teravada Buddhist Association)를 설립하셨고, 독일과 체코, 그리고 호주에서 불법이 전파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쏟으셨습니다. 또한 제자 비구들을 세계각지로 파견하여 더 깊은 학문의 성숙을 이루도록 후원해 오고 계십니다.

그 외에도 큰스승과 그 분의 후원자들은 에라와띠 지방을 덮쳤던 나기스 태풍의 희생자들을 위하여 8천 5백만짯의 가치에 달하는 음식과 약, 거처와 학교, 병원 등을 보시하셨으며, 많은 이들의 복지와 안녕을 위하여 전국에 28곳에 달하는 병원을 건립해 오셨습니다.

- 이 글은 호두마을 비구상가 카페에서 옮겨왔습니다.